본문 바로가기

통계 이론

001. 척도의 개념

1. 척도의 개념

관측 대상의 속성을 측정하여, 그 값이 숫자로 나타나도록 일정한 규칙을 정하여 바꾸는 도구

 

2. 척도의 종류

 

      2. 1 명목척도 : 측정 대상이 어느 집단에 속하는지 나타내는 자료

            가. 박지성 선수의 등번호는 13번

            나. 손흥민 선수의 등번호는 7번

            박지성 선수의 등번호가 6이나 높으니, 박지성 선수가 더 좋은 선수다? 

            아닙니다. 수치로서의 양적 의미는 없고, 대상을 구별만을 위한 기호가 바로 명목척도 입니다.

 

      2. 2 순서척도 : 측정 대상이 명목척도이면서, 서열 관계를 갖는 자료

            가. 회사원의 인사 평가

                - A(매우 우수) / B(우수) / C(보통) / D(미흡) / E(매우 미흡) 

            식별이 가능한 [명목척도] 이면서, 등급의 서열을 갖는 자료가 바로 순서척도 입니다.

            ※ A와 B의 등급 차이가 B와 C의 등급 차이와 동일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.

            단지, 상대적인 순위만을 알 수 있습니다. 즉, 구체적으로 계량화 할 수 없습니다.

            추가적으로, "리커드 척도" 란 개념이 등장하는데, 리커드 척도는 순서척도와 비슷한 방식이나

            순서척도만으로는 통계분석이 제한되어, 각 등급차이가 동일하다는 개념으로 접근한 것입니다.

            그렇기 때문에, 리커드 척도는 구간척도라는 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
            (리커드 척도가 구간척도라는 것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)

 

      2. 3 구간척도 : 측정 대상이 가지고 있는 속성의 양을 측정할 수 있으며, 두 구간 사이에 의미가 있는 자료

            가. 온도 (섭씨 기준)

                 -100도와 0도 차이 : 100 - 0 = 100도

            나. 기원전, 기원후

                 - 기원전 100년, 기원후 2000년

            두 온도 차이는 100도 입니다. (= 두 구간 사이에 의미가 있음)

            두 년수 차이는 2000-(-100) = 2100년입니다. ( =두 구간 사이에 의미가 있음)

            하지만, 절대적 기준 0이 존재하느냐? 그렇지 않습니다.

            절대적 기준 0 이라는 것은, 無의 개념입니다. 온도의 0도라는 건, 온도가 없다(無)는 개념이 아닙니다.

            0년 이란 건, 그 해당년이 존재하지 않는다(無)라는 개념이 아닙니다.

            단지 인간이 정해놓은 기준 (0도, 기원전 기원후 구분)이라는 점,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
            ※ 절대적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, 각 구간 별 "비율"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.   

            즉, 곱셈과 나눗셈으로 구간척도를 계산할 수 없다는 첨 잠조하시기 바랍니다.

            정리: 두 구간 사이에 의미가 있으며 (덧셈, 뺄셈, 부등호 가능) / 절대적 기준 0이 없는 것 (곱셈, 나눗셈 불가능)

 

      2. 4 비율척도 : 측정 대상이 구간척도이면서 절대적 기준 0이 존재하여 사칙 연산이 가능한 자료

            가. 몸무게

            나. 통장잔액

            속성의 양을 측정할 수 있으면서 (구간척도), 절대적 기준 0 (無)이 존재합니다. 

            ※ 절대적 기준 0이 존재하여, 구간의 비율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. 

            덧셈과 뺼셈 뿐만 아니라, 곱셈과 나눗셈의 연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높은 수준의 척도이며

            가장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 

 

3. 마치며

각 네 가지의 척도들을 살펴보았습니다.

독립변수(x)와 종속변수(y)의 척도가 무엇인지에 따라 통계 분석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

추후 통계에 있어서 척도의 개념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.